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오스트레일리아와인
- 프랑스와인
- 화이트와인
- tablesetting
- plate
- 연말와인추천
- 연말와인
- 그릇이야기
- 코스트코와인추천
- wine
- 레드와인
- 플레이팅
- 그릇추천
- 와인파인
- 홈인테리어
- 마리아쥬
- 명품그릇
- 샴페인
- 와인
- 테이블링
- winefine
- wineanddine
- 가성비와인
- 인테리어
- 플레이트
- 와인선물
- 테이블웨어
- sweethomesweet
- 그릇
- 와인추천
- Today
- Total
목록플레이트 (13)
wine파인
안녕하세요 Wine파인입니다 :) 좋은 아침이에요 꿀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주말은 왜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화창한 일요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오늘은 아름다운 그릇 이야기 독일의 식문화에 따른 그릇 특징과 인기 있는 제품들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예쁜 거 같이 봐요 😘 1. 독일 그릇의 발전과정 독일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식 강국으로, 다양한 종류의 음식과 함께 그릇의 문화도 매우 발달해 있습니다. 독일의 그릇은 그 시대의 식문화와 사회상을 반영하여 발전해 왔습니다 독일의 그릇은 고대부터 발전해 왔습니다. 기원전 8000년경부터 독일에서는 흙으로 만든 그릇을 사용해 왔으며, 기원전 500년경에는 금속 그릇이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1) 중세 시대 중세 시대에는 교회와 ..
안녕하세요 Wine파인입니다 :) 하루의 마무리 끝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저는 새해가 되고 시간이 한없이 빠르게 흐른다는 것을 새삼 다시 한번 느끼고 있어요. 새해에 다짐한 계획이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블로그도 소홀하지 않으려 합니다. 오늘은 그릇 브랜드 이야기로 하루의 끝을 마무리 해볼까 해요.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이 아시는 브랜드죠. 끌리메. 심플한 디자인으로 많은 분들께 사랑 받는 브랜드가 아닌가 합니다. 끌리메(CLIME)는 2012년 설립된 한국의 식기 브랜드입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자연의 빛과 색감을 담은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식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1. 끌리메 그릇의 특징 끌리메 그릇의 가장 큰 특징은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끌리..
안녕하세요 Wine파인입니다 :) 너무 추워서 나가기 조차 무서운 요즘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실까요? 저는 따뜻한 나라에 와있어서 긴장되었던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해진 거 같아요. 얼른 추위가 끝나길 바라봅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그릇 이야기 미국의 생활 문화 방식에 따른 그릇의 특징과 인기 브랜드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1. 미국의 문화 특징 미국은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다문화 국가로, 그릇 문화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의 생활 방식에 따라 그릇의 특징과 인기 있는 브랜드가 달라지는데요. 미국은 가족 구성원이나 식사 습관이 한국과는 많이 다릅니다. 미국의 가정에서는 대개 부부가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또한, 미국인들은 식사 시..
안녕하세요 Wine파인입니다 :) 전일 펑펑 온 눈 덕에 겨울왕국이 된 오늘이네요. 내일은 더욱 춥다고 하는데 외출하실 때 옷 따뜻하게, 목도리와 장갑 필수!! 아시죠? 저는 내일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요. 여행은 언제나 설레이고 기대되는 거 같아요. 낯선 나라에서의 추억과 아름다운 풍경, 흥미로운 경험과 함께 23년을 마무리해볼까 해요. 오늘은 그릇 이야기 시라쿠스 브랜드에 대해 이야기 볼까합니다. 심플하고 모던한 그릇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 분들에게 오늘 이야기 드리는 시라쿠스 만한 브랜드가 딱일 거예요. 1. 시라쿠스 브랜드 스토리 1871년 뉴욕 게데스의 오노가다에서 시작된 100년이 지난 역사를 지닌 시라쿠스 차이나는 화이트웨어부터 호텔 웨어까지 영역을 넓히며 테이블웨어의 브랜드 가..
안녕하세요 Wine파인입니다 :) 너무너무 추운 1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이제 진짜 겨울이 시작된 거 같아요. 외출하실 때 두꺼운 옷과 장갑 잘 착용하세요. 추운 겨울 우리 모두 화이팅해봐요!! 오늘은 신혼부부들을 위한 그릇을 추천해 볼까 해요. 그릇 세트 구입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시더라고요. 예쁘고 질 좋은 그릇으로 오래오래 질리지 않게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 많으시죠. 여러 가지 브랜드 그릇들이 많이 있지만 저는 요즘 심플하고 튼튼한 오덴세가 끌리더라고요 무심한듯하고 심플한 디자인은 음식을 더욱 맛있게 보이도록 해주는 거 같아요. 오늘은 오덴세 그릇에 대한 소개와 구매 팁 등 신혼부부 분들이 보시면 좋을 글을 소개드릴게요 :) 오덴세(Odense) 오덴세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색감..
안녕하세요. Wine파인입니다 :) 눈이 펑펑 오는 오후예요. 첫눈은 아니지만 첫눈이 너무 약소하게 내린 탓일까요? 첫눈 마냥 반가움이 큰 거 같습니다. 내일이면 도로나 길가에 소복이 쌓인 눈 때문에 다니기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스럽긴 한데 창밖으로 내리는 눈을 보는 건 따스하고 좋네요. 오늘은 점심 약속이 있어서 판교에 다녀왔어요. 판교 현백 신송반점은 왜 맨날 줄이 긴건가 궁금해서 오늘 점심은 중식으로!! 본점은 인천 차이나타운에 있죠. 유니짜장이 유명해서 본점은 몇 번 갔었는데 판교점은 처음이네요. 점심시간보다 좀 더 일찍 도착했더니 크게 기다림 없이 들어갈 수 있었어요 쫄깃한 찹쌀탕수육은 빼먹을 수 없죠 :) 본점에서 맛본 익숙한 맛! 새로운 맛이 아니라서 그런지 기다림의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