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파인

안녕하세요. Wine파인입니다 :)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하루하루 도장 깨기 하는 느낌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거 같아요. 하루하루 의미 없게 흘러 보내는 시간이 싫어서 24년에는 나름의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아직까지는 크게 벗어나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데 이렇게 1년이 지나고 3년이 지나고 5년이 지나면 좀 더 성숙한 나를 맞이할 수 있을 거 같아서 힘들다는 생각할 틈 없이 살아가고 있는 거 같아요. 블로그 글을 꾸준히 쓰기! 이것도 24년의 목표인데 아직까지는 잘 지켜지고 있는거 같네요 ^^ 최근 제가 좋아하는 선배님을 만나서 만다리트에 대해 얘기 한 적이 있어요. 갓생을 살기 위한 만다리트 양식이 많으니 혼자의 생각을 정리할 겸 인생의 방향성을 정할 겸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저도 돌아..

안녕하세요. Wine파인이에요 :) 오늘 종일 비소식이 있는데 우산 챙기셨나요? 비가 오고 나면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될 거 같아 두려운 요즘이에요. 저는 추위에 매우 취약하거든요... 하지만 1년의 마지막 달인 12월 반짝반짝거리는 거리의 풍경과 한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소망하는 아름다운 풍경은 너무 기다려지죠 :) 연말을 앞두고 있어 와인을 사시는 분들도 많아짐에 따라 코스트코에서 고르기 좋은 와인 몇 가지를 추천드리려고 해요. 코스트코 와인은 저렴한 가격에 좋은 와인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어서 와인을 고를때 너무너무 좋은 곳이죠. 저도 코스트코에서 와인 구매를 많이 하는 편인데, 제가 마셔본 와인들 중 연말 분위기에 좋은 와인 몇 가지를 추천드릴게요. 구매하실 때 참고하시길 바라요 코스트코에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