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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그릇 이야기/브랜드이야기 (29)
wine파인
안녕하세요 Wine파인입니다 :) 하루의 마무리 끝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저는 새해가 되고 시간이 한없이 빠르게 흐른다는 것을 새삼 다시 한번 느끼고 있어요. 새해에 다짐한 계획이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블로그도 소홀하지 않으려 합니다. 오늘은 그릇 브랜드 이야기로 하루의 끝을 마무리 해볼까 해요.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이 아시는 브랜드죠. 끌리메. 심플한 디자인으로 많은 분들께 사랑 받는 브랜드가 아닌가 합니다. 끌리메(CLIME)는 2012년 설립된 한국의 식기 브랜드입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자연의 빛과 색감을 담은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식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1. 끌리메 그릇의 특징 끌리메 그릇의 가장 큰 특징은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끌리..
안녕하세요 Wine파인입니다 :) 흰 눈이 펑펑 내려 온 세상이 하얀 눈꽃이 된 오늘이에요 하얀 세상과 함께 주말 잘 보내고 계실까요? 창 밖으로 내리는 눈을 보며 한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올 한 해의 소망과 계획을 세워 보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오늘은 보면 눈이 하트로 변할 명품 테이블웨어 디올 브랜드에 대한 소개를 드려볼까 해요. 명품 브랜드는 패션과 액세서리뿐만 아니라 가구, 주방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급스러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명품 브랜드의 식기는 독보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집에서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실 때, 그릇이 주는 분위기는 생각보다 크다. 고급스러운 그릇을 사용하면 식탁이 한층 더 돋보이고, 차를 마실 때도 더욱 특별한 기분이 들죠..
안녕하세요 Wine파인입니다 :) 전일 펑펑 온 눈 덕에 겨울왕국이 된 오늘이네요. 내일은 더욱 춥다고 하는데 외출하실 때 옷 따뜻하게, 목도리와 장갑 필수!! 아시죠? 저는 내일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요. 여행은 언제나 설레이고 기대되는 거 같아요. 낯선 나라에서의 추억과 아름다운 풍경, 흥미로운 경험과 함께 23년을 마무리해볼까 해요. 오늘은 그릇 이야기 시라쿠스 브랜드에 대해 이야기 볼까합니다. 심플하고 모던한 그릇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 분들에게 오늘 이야기 드리는 시라쿠스 만한 브랜드가 딱일 거예요. 1. 시라쿠스 브랜드 스토리 1871년 뉴욕 게데스의 오노가다에서 시작된 100년이 지난 역사를 지닌 시라쿠스 차이나는 화이트웨어부터 호텔 웨어까지 영역을 넓히며 테이블웨어의 브랜드 가..
안녕하세요. Wine파인입니다 :) 흰 눈이 펑펑 내인 어제와 급격히 추워진 오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불 밖은 위험한.. 집이 제일 따뜻하고 안전한 오늘입니다. 요즘 얼렸다가 녹였다가 이상한 날씨 탓에 적응이 힘드신 분들 많이 계실 거 같아요. 온탕과 냉탕을 왔다갔다 하는 요즘이지만 아름다운 눈구경만큼이나 아름다운 바카라 그릇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baccarat 그릇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같이 아름다움을 만끽해보시죠!! 1. 역사와 전통 바카라(이탈리아어로는 Baccarat)의 기원은 1764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764년 프랑스 동부에서 한 대담한 장인들의 그룹이 자연의 4대 요소인 흙, 공기, 불, 물을 독보적인 최고 품질의 글라스로 바꿔내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1816..
안녕하세요 Wine파인입니다. 오늘까지 비가 오고 나면 제법 추운 날씨가 계속된다고 하네요. 요 근래 감기 환자가 주변에 부쩍 늘어난 거 보면 변덕스러운 계절, 날씨 탓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그렇지만 추위가 시작된 만큼 겨울의 꽃,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어요 :) 그래서 오늘은 크리스마스 테이블을 장식해 줄 지금 시즌에 딱 맞는 그릇 제품을 소개드리려 합니다. 바로 프라우나 트위그뉴욕 한국도자기 제품이에요. 그릇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라면 다 알만한 브랜드. 우리의 어머님들 시대에 한국도자기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제품이었죠 너무 귀엽지 않나요? 크리스마스 시즌은 역시 붉은 식탁보가 분위기를 한층 업시키는 거 같아요!! 저는 테이블보 대신 테이블 매트를 시즌에 맞게 붉은색으로 구입해서..
안녕하세요 Wine파인입니다 :) 요 며칠 흐리긴 하지만 따스한 날 덕에 외출하기 참 좋은 거 같아요. 저는 최근 개인적으로 좋은 소식도 몇 개 있고 준비하고 있는 것도 있고 해서 해야 할 일들을 하나씩 해가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연말이 되어 좋은 소식들이 들려서 마음이 참 따뜻하고 평화로운 요즘인거 같아요. (매일 이랬으면 좋겠네요 ㅎㅎ) 오늘은 그릇 이야기! 하빌랜드와 더불어 제가 가장 애정하는 그릇 웨지우드 브랜드에 대한 소개를 드리려고 해요. 저는 웨지우드 그릇을 보며 그릇에 관심이 생겼던거 같아요. 그만큼 애정을 듬뿍 담아 소개 드릴게요. 1. 웨지우드(Wedgewood) 웨지우드는 영국의 대표적인 도자기 브랜드로, 1759년 조샤이어 웨지우드가 설립한 이후 26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